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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마스템 잼잼몬스터 :: 빠지지않는 치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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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템 잼잼몬스터 :: 빠지지않는 치발기

 

 

 

아이가 80일경 되면서부터 주먹고기를 챱챱

하는걸 발견, 아! 치발기라는걸 이제 사용해야하는구나~

싶어서 쥐어 줬던니 훽! 던져버리고 입에 넣어주니

으앙! 하기 일쑤. 이걸 어떡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조리원 동기 언니가 알려준 마마스템의 치발기

 

가격이 겁나 사악해서 살짝 망설여졌고

리뉴얼 전에는 2개 2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했다는 사실에 분노.

심지어 10월달은 무료배송 이벤트까지

 

왜, 내가 구입하는 11월부터 비싼거지라는 느낌이

드는..

 

 

 

 

 

 

마마스템 치발기는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핑크,블루!

 

우리 아이는 공주님이기에 핑크로 선택!

 

 

마마스템은 유해성 검사 및 인증도 받았다고 해요.

 

 

 

 

 

 

 

뒷면을 보시면 사용방법, 안전수칙

패키지 내부 구성품 기본 정보등을 뒷면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 입에 들어가는건 무조건 열탕 하고 보는

우리의 엄마들!

 

저도 그렇습니다. 뒷면을 보시면 열탕은 얼마나

전자렌지,소독기는 어떻게 라고 그림으로 간단하게

나와 있으니 보시고 소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열탕소독+소독기소독 이렇게 했습니다.

 

 

 

 

 

 

 

 

요 라벨을 제거시 환불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그나저나 불량품이 와도 환불이 안되는건가?

 

 

 

 

 

 

 

개봉하니 깜찍 러블리한 디자인의 마마스템

잼잼몬스터의 실체가 눈앞에 뙇!

 

하고 보입니다.

 

 

 

 

 

 

어른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로

기존 치발기와는 달리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 입니다.

 

마마스템 잼잼몬스터는 친환경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의 손이 들어가는 부분 이예요!

잼잼몬스터는 별도의 스트랩, 조절끈이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요. 요 아랫부분을 벌려서 아기 손을 넣기만

하면 착용이 완료된다는 사실!

 

무척 간단하죠?

 

 

 

 

 

 

 

마마스템 치발기는 잼잼글럽과 잼잼몬스터가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잼잼몬스터가 평균 성장속도에

맞는 대다수 아기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양쪽에 두 개 위에 두 개

치발기가 달려있어서 좋겠거니 하고 주문했었던.

 

 

 

 

 

 

정말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

아기의 팔에 오래 끼고 있어도 무르거나

아프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마스템 잼잼몬스터 사용기간은 생후 60일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생후 100일지나서 사용했습니다.

 

또한 성장과정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도

다르다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십시오~

 

 

 

 

 

 

아기에게 사용전에 이렇게 열탕

소독을 해주었습니다!

 

 

 

 

 

 

저처럼 열탕소독을 하시는 경우 물이 끓기 시작 한 후에

1~3분정도 소독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소독 후 다시 젖병소독기로 고고씽!

한 번더 소독과정을 거친 후 아이의 손목에 장착!

 

 

 

 

 

 

 

처음에 넣어줬더니 어색한지 인식을 못하고

그냥.. 끝부분만 조금식 잡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4~5일 지나기 저 중간 부분을 꽉!!!

잡고 입에 넣고 흔들고 잘 놀았습니다.

 

 

 

 

 

 

 

 

아직 사용하면서 큰 불편이 없어보이는 마마스템

잼잼몬스터!

 

모로반사가 심한데 팔 빼고 잘때는 꼭! 이 치발기를

끼워넣어서 재웁니다. 혹시나 입에 뭐라도 들어가면 불안감이

덜할까 싶어서..

 

 

빠지지않는 치발기 찾으신다면 가격은 사악하나

마마스템 잼잼몬스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용 후 두고보고 아이가 좋아하면 하나더 구입하고

아니면.. 그냥 하나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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