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넷 가습기 :: 촉촉해서 좋아요

피스넷 가습기 :: 촉촉해서 좋아요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가습기 샀다고 좋~다고

자랑했던게 기억납니다.

 

하지만 제품불량인지 1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자 저희 가족들의 목은 칼칼하고

아이는 컹컹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다른 가습기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후보에 올랐는데 세척

쉽고 무드등 가능하고 시간설정도 되고

가격까지 착한 제품이 뭐가 있을까 싶어

찾아보니 피스넷 휴미 가습기가 있었습니다.^^

 

 

 

 

 

 

 

무드등을 켰을때 모습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기능도 알지게 잘

들어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아쉬운 면이 있다면

가습시간이 4시간 밖에

안된다는 것,

 

우리의 수면시간은 긴데 말이죠.^^

 

 

 

 

 

 

박스 받을때 부터 무슨 비싼

가전제품 선물 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피스넷 가습기

 

 

 

 

 

 

안에 열어보니 포장도

한땀~한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습기 겉 포장까지 깔끔하게

한 번더 잘 되어 있습니다.

 

 

 

 

 

 

꺼내고 보니 더 예쁜!

친구한테 사진 보내주니 디자인이

정말 예쁘다고

 

하지만. 세척이 귀찮을것 같다며

 

노노 그렇지 않아요.

 

위에 원이 있어서 세척이 귀찮아

보일 뿐! 단 두동가리로 분해가 가능해

매일매일 쉣킷이 가능하다는 사실!

 

 

 

 

 

 

 

이렇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세척솔도 함께 넣어주셔서 씻기 더

편하겠습니다.

 

게다가 뭐 매일 헹궈내기 때문에

물때 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척은 베이킹소다를 활용해서 하면

될 듯 합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맥스선과 미니선이 있는데

 

맥스선까지 딱! 맞추어 물을 넣어주시면

가습이 잘 됩니다.

 

맥스 이상 넣으면 가습이 잘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희한하네요. 맥스선이 중간쯤에 있다니

 

 

 

 

 

 

 

맥스선까지 물을 칼같이 잘

맞추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뚜껑을 덮고

 

 

 

 

 

 

 

뒤에 선을 연결해서 전원을 꽂아

주었습니다.

 

 

 

 

 

 

전원 ON! 하니 이렇게

예쁜 무드등이 켜지는

 

피스넷 가습기는 무드등을 켠

상태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끈

상태에서도 가습이 가능하며

잠 잘때는 소음끄는 기능까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전 그냥 그대로 사용했지만요.^^

 

 

 

 

 

 

타이머 버튼 1번은 1시간

2번은 2시간

3번은 3시간

4번은 4시간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둡니다.

꺼질때까지

 

새벽에 일어나서 꺼져있으면 다시

물을 채워 작동시킵니다.^^

 

 

 

 

 

 

저녁에 따로 핸드폰 불켜서 아기

기저귀 갈 필요도 없고 힘들게 찾을

필요도 없어서 좋은 피스넷 가습기

 

가격도 착하게 사만원대에 구입해서

만족

 

참, 아쉬운게~ 가습시간!

 

4시간이라니!

 

다음에는 업그레이드 되어서 총 7~8시간

가습 되는 제품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피스넷 휴미 가습기 올 겨울

우리 집 안방을 촉촉하게 만들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렇게 열정리뷰 쓰고 나서 또

말썽나면 전. 정말 울겁니다.

 

ㅠ.ㅠ..

 

아. 그리고 피스넷 가습기는 무풍제품이라고

하던데 살짝 가습되는게 보이긴 해요.

 

저는 그게 더 좋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디자인도 괜찮고 가습량도 만족스러운

피스넷 가습기

 

 

올 겨울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