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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성온천문화축제 2017 - 먹방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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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문화축제 2017 - 먹방의 향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뒤늦은 후기 하나

작성해볼까해요.ㅎㅎ

 

바로 유성온천문화축제 2017 다녀온 후기 인데요.

이걸 빨리 써야지 하다가 오늘

사진 정리 중에 발견..또르르..ㅋㅋ

 

 

 

 

 

 

 

 

 

지난해에도 열렸지만 참가해보지

못하고 이번해에 가봤는데요.

 

길가에는 이렇게 예쁜 꽃도 장식이

잘 되어 있고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먹거리,체험,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노점상들로 즐비해 있더라구요.

 

 

 

 

 

 

 

 

 

 

 

이렇게 사람들이 북적이고 한 쪽은

천박으로 반대쪽은 일반 노점상으로

붐볐었네요.

 

유모차 끌고 가기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개인적으로

먹거리 엄~청 많은 곳만 피하면 디럭스형

유모차 끌고 다녀도 괜찮겠더라고요.

 

 

 

 

 

 

 

 

 

 

유성온천문화축제 2017은 한 쪽 라인은

이렇게 먹거리와 체험 거리로 준비되어

있고 공원쪽에서는 국악 공연을 하고 있더라구요.

 

공연 끝날때쯔음 보니까 폭죽 터지고

장난아니였었네요.ㅋㅋ

 

그때는 이미 저희는 간식하나 사먹고

카페에 가던 길이였죠.

 

 

 

 

 

 

 

 

 

 

아기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먹기는

정말 힘들더라고요ㅠㅠ

 

가벼운 몸으로가면 포차도 많이 있어서

칼국수랑 전이랑 이것저것 사먹기

좋답니다.ㅋㅋ

 

저희는 여건이 안되어서 닭꼬지

하나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ㅋㅋ

 

한 삼천원? 주고 사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깝지 않은 가격이였어요.

 

물론 양은 아쉬웠지만요.ㅠㅠ

 

 

 

 

 

 

 

 

 

 

 

거의 7시 다되어서 가도 해는 살아있었네요.

 

이 이후시간부터 급격하게 해가지더니

사람들도 점차 많아지더라구요.

 

 

 

 

 

 

 

 

 

 

나무에는 예쁜 조명들이 달려 있고 근처에서는

먹거리를 판매해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뿜뿜,

견디기 힘들었었네요.ㅋㅋ

 

아! 그리고 족욕하는 곳도 있던데

그 곳에서 족욕 즐기며 사람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 멀리 공원에서 축제하는것 보다가

차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ㅎㅎ

 

유성온천문화축제 2017 다음에는 발도 담그고

포차가서 맛난것도 사먹고 싶네요.

 

물론, 제 딸아이가 그걸 두고 보고

있지 않겠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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