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카페 - 아늑한 커피 카페 봄에서 한 잔~

유성 카페 - 아늑한 커피 카페 봄에서 한 잔~

 

 

 

 

안녕하세요. 대전 온천축제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신랑이랑 둘이서 유성 카페 거리가

되고 있는 곳에서 시원한 음료 한 잔씩

사먹었네요.ㅎㅎ

 

홈플러스 근처를 다 카페거리로

만들고 있어서 그런지 군데 군데 카페가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프랜차이즈 유명 카페도 많이 있었지만

저희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유성 카페 봄 입니다.

 

이렇게 밖에서 여유롭게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내부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게 해두었더라고요.

 

아쉬운게 있다면 화장실은

돌아서 가야한다는거-ㅠ-

 

 

 

 

 

 

 

 

 

 

저희는 테이크 아웃으로 마셨는데요.

1.000원 할인받으니 더 좋더라구요.ㅋㅋ

 

아메리카노도 가격이 저렴!! 수제차도

있었는데 이제야 봤네요.

 

 

 

 

 

 

 

 

 

 

유성 카페 봄 영업시간은

오전10시-오후10시까지 입니다.

 

시간도 넉넉~하게 영업하네요.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어요.

같이 생긴 테이블

하나 없었구요.ㅋㅋ

 

 

 

 

 

 

 

 

 

 

이렇게 책을 볼 수 있게 책도

여러권 꽂혀 있었네요.

 

조용한 시간에 가면 차 한 잔 시켜두고

책 읽고 싶지만 육아맘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ㅠ-

 

 

 

 

 

 

 

 

 

 

유성 카페 봄 메뉴판 입니다.

저는 그린티라떼를 주문하고 신랑은

고구마라떼 아이스로 주문했었는데 씹히는

맛이 괜찮았었어요.

 

 

 

 

 

 

 

 

 

 

주문 즉시 바로바로 만들어 주는

유성 카페 봄!

 

식후 한 잔 가볍게 착한 가격에

드시고 싶다면 유성 카페 봄 추천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