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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전 도안동 맛집 :: 5.5닭갈비 넌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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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동 맛집 :: 5.5닭갈비 넌 사랑이야

 

 

 

안녕하십니까? 어제 저녁부터 대전에는 솔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는 그쳤지만 날씨가 제대로 겨울이

온 것 같음을 실감하게 추위가 왔습니다.

 

신랑이 며칠전 직장에서 무슨 콘테스트? 나가서

열심히 춤추고 입상했다고 받은 상금으로

사온 5.5닭갈비

 

임신때 한 번 가고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점오 닭갈비는 체인점이라 각 구에서 먹을

수 있는데 저희 신랑은 대전 도안동에서 구입해서

왔습니다.

 

 

 

 

 

 

센스있게 쿨피스까지!

 

 

 

 

 

 

대전 도안동 맛집 5.5닭갈비는 포장도

해주는데 볶아서 주거나 그냥 바로 포장해서

주기도 합니다.

 

손님이 원하는데로 가능한

 

저희는 당연히 바로 먹을거기 때문에 볶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상추와 깻잎 조금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적어서 아쉬움

 

이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대전 도안동 맛집

이라고 할 만큼 맛있는 5.5닭갈비

 

개인적으로 닭갈비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그리고 순대도파는데 찹쌀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냄새가 좀 나길래 싫다

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입에서는 비린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희한하게 제 코만 냄새를 잡아내는

 

 

 

 

 

 

쫀득하니 맛있던 대전 도안동 맛집의 찹쌀순대까지

 

 

 

 

 

 

용기를 열어보니 1/4밖에 차있지

않아서 뭐야. 양이 작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

 

용기 자체가 너무 커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실제로 먹으면 2~3인은 충분히 같이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닭갈비 먹고 남은걸로

밥까지 볶았는데도 닭갈비가 조금 남았으니까

양이 넉넉한건 아시겠죠?

 

 

 

 

 

 

안에 소세지도 추가해서 넣고 기본적으로

고구마 들어가있고! 게다가 치즈떡까지+_+!!!!

 

역시 ~ 대전 도안동 맛집은 5.5닭갈비가 맞나 봅니다.

 

 

 

 

 

 

소세지는 처음 넣고 먹어봤는데 매운 것도

있고 일반도 있습니다.

 

매운건 신랑에게 저는 일반으로 골라 먹었습니다.

 

 

 

 

 

 

이건 치즈떡! 한 입 베어물면 치즈가 쭉

늘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쫀득하니 맛있습니다.

 

 

 

 

 

 

마지막은 양배추와 닭갈비를 쌍추에 싸서 한 입!!!

 

대전 도안동 맛집 찾으신다면

5.5닭갈비 망설임 없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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