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일상, 맛있는 초콜릿 디샤로 기분전환하기
하루하루 일하고 육아하고 청소하다 보면
온 몸이 지치고 피곤한데요.
절로 피곤하다는 말이 계속 나올정도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역시 당으로 충전을
해주는게 답이더라구요.
지난번 발렌타인데이때 시누가 챙겨준
디샤 기프트 초콜릿
초콜릿 한 상자 받았는데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요즘 육아하느라 신랑이 속썩여서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초콜릿 선물 받으니 먹을 생각에
피로가 금방 풀리는것 같더라고요.
스트레스 받는 일상 먹을걸로라도 이렇게
풀어가면서 살아야죠 ㅋㅋ
양도 꽤 되서 혼자먹기에도
많더라구요.
싱가포르산 디샤 기프트 초콜릿
으흠, 외국산 초콜릿은 달달하고 맛도 있어서
계속 손이가요~손이가 상태라
더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는 일상이 허다하다 보니
절로 당 충전을 찾게 되는 요즘
저처럼 초콜릿으로라도 기분 전환
시도해보세요.ㅎㅎ
양도 넉넉하게 4개가 있어서
신랑 안주고 나 혼자 먹기 딱 좋음
색깔별로 맛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파란색 먼저 개봉해서 먹어봤는데요.
먹기 좋게 이렇게 칸칸이 되어 있어서
한 개씩 톡톡 부숴서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안에 다른 초코가 들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말이죠 옆 면만 잘라
보이니 작아보이는데요.
아예 단면을 보니 이렇게 많이 들어
가있더라고요.
입에 넣으면 샤르르 녹아버리는
디샤 기프트
내년 발렌타인데이때는 제가 시누한테
초콜릿 선물 해주려구요.^_^!
스트레스 받는 일상
시누덕에 잠시 웃고 지나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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