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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믿거나말거나박물관-아이들과 함께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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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믿거나말거나박물관-아이들과 함께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온지도

한 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까지도 여행기를

다 쓰질 못했네요.

 

오늘은 제주도 여행 중 갔던

제주 관광지인 믿거나말거나박물관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차를 렌트해서 갔기 때문에 찾아가는데는

크게 문제 없었어요.

 

저 여기 들어가서 제가 착각이라고 알았던게

박물관이 살아있다랑 트릭아트랑 같은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ㅋㅋ

 

다른 의미의 믿거나말거나였어요.

 

일단 건물자체도 독특하게 생겼고 옆에 바로

산책로도 있어서 사진찍기에 좋아요.

 

 

 

 

 

 

 

 

 

 

내부에 들어가면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홀부터 한 두 곳 있고 안에 입장하자 마자 구경거리가

널려 있답니다.

 

저는 소셜에서 티켓을 구입해서 갔었어요.

바로 가는 것 보다 소셜에서 구입해서

가는게 훨씬 저렴해요.

 

 

 

 

 

 

 

 

 

박물관 입구 예요.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이 가보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가격만큼 뽕 뽑고 왔네요.

세계의 신기한 일들을 모아둔 박물관 인데요.

정말 말 그대로 믿거나말거나인 내용이 많더라구요.ㅋㅋ

 

 

 

 

 

 

 

 

 

 

가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는데

사진 확대해보면 혐짤이라.

크게 넣진 않았어요.

 

내부도 큼지막하게 되어 있고 영상 볼 수 있는곳도

곳곳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커플끼리 와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특히 이 곳은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한데요.ㅋㅋ

어른인 제가봐도 로봇이 신기해보이더라구요.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는지

한국에는 금손이 참 많죠?

 

 

 

 

 

 

 

 

 

 

아이언맨까지는 아니지만 로봇전사가

박물관을 지키고 있어서 제주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은

언제나 든든할듯ㅋ

 

 

 

 

 

 

 

 

 

 

이렇게 깜찍이 로봇도 있고

가족들이 다 함께 들어가서 사진찍을만한 공간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트릭아트처럼 온 천지가

포토존인곳을 기대했지만 생각과는 달라서 초반만 놀라고

보는 내내 흥미롭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안가보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도 너~무 어린아이말고 사물에 대해 이해하는

정도의 나이인 아이들이 가면 신나게 구경할 수 있답니다.

 

천장에 달린 사람도 있고..목 긴 사람도 있고..

공룡도 있고.. 정말 이것저것 많은

제주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잘 보고 왔네요.^^.

 

 

 

 

 

 

 

 

 

박물관 밖으로 나오니 날씨가 넘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도 찍었어요.ㅋㅋ

 

마침 유모차 끌고가서 신랑이랑 저랑 번갈아

가면서 아이랑 사진찍고 봤는데

그냥 다이어트가 답이겠더라구요.

살 뺴야지-...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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