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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간단한 점심메뉴 :: 화끈한 라면 끓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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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점심메뉴 :: 화끈한 라면 끓여 먹기

 

 

 

 

예전에는 틈새라면을 먹으면 매워서

한 가닥씩 먹었는데 임신 했을땐 속이 하도

니글거려서 매운것만 찾게되더라고요.

 

아기한테 안좋다는걸 알고 자제를 하고

출산 이후에도 그 입맛은 크게 변하지

않아 현재도 돼지고기는 못먹고 이렇게

화끈한 라면만 찾고 있네요.

 

 

 

 

 

 

 

 

간단한 점심메뉴로 먹기 좋은

틈새라면!

 

면도 꼬들꼬들하니 맛나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마지막은 흰 쌀밥과

국물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ㅋㅋ

 

 

 

 

 

 

 

 

냄비에 물 500ml 넣어주세요.

 

 

 

 

 

 

 

 

제가 먹은 라면은

빨계떡 틈새라면 입니다.

 

 

 

 

 

 

 

 

라면 봉지 뒤에 보면 조리법이

친절하게 적혀 있는데요.

 

라면 잘 못끓이시는 분들은

이렇게 제조사의 뒷면을 참고해서

그대로 따라 끓이면 맛있어요.ㅋㅋ

 

 

 

 

 

 

 

 

저는 계란 마니아니까 2개

준비했어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간단한 점심메뉴 틈새라면과

스프/건더기스프/계란을 동시에 넣어주세요.

 

 

 

 

 

 

 

 

라면은 풀지 않습니다.

그래야 면의 탱탱함이 유지

된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익히기 위해 뚜껑을

덮어줬어요.

 

 

 

 

 

 

 

 

2분 후 뚜껑을 여니까

라면이 적당하게 잘 익었던ㅋㅋ!

 

사진으로만 보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역시 라면은 언제 먹어도

좋은 간단한 점심메뉴 네요.

 

 

 

 

 

 

 

 

틈새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추가로 파나 다른 해산물 청량고추를

추가해서 끓여 먹어도 맛나답니다. ㅎㅎ

 

기존의 라면이 싫다면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짠! 꼬들 꼬들하게 잘 끓여진

틈새라면!

 

계란도 반숙으로 잘 나왔더라고요.

 

저는 너무 설익은 계란만 아니면

다 맛있더라는!

 

모두들 간단한 점심메뉴

틈새라면 한 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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